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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ools

손익분기점 계산기

월 고정비를 메우려면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목표 이익까지 넣으면 필요한 판매량과 지금 매출의 안전한계도 함께 봅니다.

한 개도 못 팔아도 나가는 돈입니다. 월세·인건비·보험료.

팔린 만큼만 나가는 돈입니다. 재료비·포장비·판매 수수료.

한 달에 이만큼은 남기고 싶다면 넣으세요. 본인 생활비를 넣어도 됩니다.

넣으면 지금 매출이 손익분기점보다 얼마나 여유 있는지 봅니다.

손익분기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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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와 판매가를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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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돼요

손익분기점은 고정비를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공헌이익은 한 개를 팔 때 판매가에서 변동비를 뺀 나머지, 곧 고정비를 메우는 데 보태지는 돈입니다. 커피 한 잔을 4,500원에 팔고 원두와 컵에 1,500원이 든다면 공헌이익은 3,000원이고, 월세와 인건비를 합한 고정비가 600만원이면 2,000잔을 팔아야 본전입니다. 여기서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가르는 기준은 '팔리든 안 팔리든 나가는가'입니다. 월세는 한 잔도 못 팔아도 나가니 고정비, 원두는 팔린 만큼만 나가니 변동비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크게 어긋나는 지점은 매출액 쪽입니다. 마진이 10퍼센트 남는다는 가게가 고정비 1,000만원을 메우려면 1,000만원어치를 팔면 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공헌이익률이 10퍼센트라면 매출 1억원을 올려야 고정비 1,000만원이 채워집니다.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기 때문에, 공헌이익률이 낮을수록 필요한 매출은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20퍼센트면 5배, 10퍼센트면 10배, 5퍼센트면 20배입니다. 이 계산기가 고정비의 몇 배를 팔아야 하는지 배수로 함께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목표 이익이 있다면 고정비에 그 이익을 더해 같은 식으로 나누면 됩니다. 손익분기점은 목표 이익이 0원인 특수한 경우일 뿐입니다. 지금 파는 양을 넣으면 안전한계율도 나오는데, 매출이 손익분기점보다 얼마나 위에 있는지를 비율로 본 것입니다. 안전한계율이 10퍼센트라면 매출이 10퍼센트만 줄어도 적자로 넘어간다는 뜻이라, 같은 흑자라도 이 값이 낮으면 위태롭습니다. 마진율 계산기와 짝을 이룹니다. 그쪽은 건당 얼마가 남는지를 보므로 임대료 같은 고정비를 원가에 넣지 말라고 하고, 이쪽은 그 고정비를 메우는 데 몇 개가 필요한지를 봅니다. 마진율에서 구한 건당 이익이 여기서는 공헌이익 자리에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개도 못 팔았을 때 나가는 돈이면 고정비입니다. 월세, 정규직 인건비, 보험료, 기본요금이 여기 해당합니다. 반대로 팔린 만큼만 나가는 재료비, 포장비, 판매 수수료, 배송비는 변동비입니다. 애매한 항목은 전기요금처럼 기본료와 사용량이 섞인 것인데, 기본료만 고정비로 잡고 나머지는 변동비로 두면 대체로 맞습니다.

고정비를 이익률이 아니라 공헌이익률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100만원을 팔면 10만원이 남으므로 1,000만원의 고정비를 메우려면 그 10만원짜리를 100번 쌓아야 하고, 그러려면 매출이 1억원이어야 합니다. 공헌이익률이 낮을수록 이 배수가 급격히 커지므로, 고정비를 줄이는 것보다 공헌이익률을 올리는 편이 효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업종마다 다르지만 값 자체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안전한계율이 10퍼센트라면 매출이 10퍼센트만 빠져도 적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계절을 타는 장사라면 비수기 매출로 계산해 보고, 그때도 손익분기점을 넘는지 확인해 보세요.

품목별 판매가와 변동비가 다르면 하나의 손익분기점으로 묶기 어렵습니다. 매출 비중이 큰 대표 품목으로 먼저 잡아 보거나, 전체 매출과 전체 변동비로 평균 공헌이익률을 구해 고정비를 그 비율로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판매 구성이 바뀌면 손익분기점도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본인이 가져갈 생활비를 고정비에 넣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넣지 않으면 '본전'이 나와도 정작 손에 쥐는 돈이 없어 계속하기 어렵습니다. 아니면 그 금액을 목표 이익 칸에 넣어 보세요. 결과는 같지만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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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손익분기점은 판매가와 변동비가 수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보고 낸 값입니다. 실제로는 많이 팔면 매입 단가가 내려가고, 일정 규모를 넘으면 사람을 더 쓰거나 매장을 넓혀야 해 고정비가 계단처럼 뛰기도 합니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는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세금까지 감안하려면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으로 판매가를 넣으세요. 대출 상환처럼 비용이 아닌 지출은 이 계산에 잡히지 않으니 실제 자금 계획은 따로 세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