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계산기
판매가와 원가로 마진율을 구하고, 목표 마진율을 맞추려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 역산합니다. 수수료와 부가세도 함께 뺍니다.
무엇을 구할까요
판매가와 원가를 넣으면 실제로 몇 %가 남는지 봅니다.
오픈마켓·카드 수수료. 없으면 비워 두세요.
배송비·포장재처럼 건당 나가는 돈입니다.
마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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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와 원가를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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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돼요
마진율은 이익을 판매가로 나눈 값입니다. 원가 1,000원짜리를 2,000원에 팔면 이익 1,000원을 판매가 2,000원으로 나눠 50%입니다. 그런데 같은 거래를 두고 "원가 대비 100% 남겼다"고도 말합니다. 이쪽은 이익을 원가로 나눈 것이고 마크업이라고 부릅니다. 두 숫자는 같은 거래를 다른 분모로 본 것뿐인데, 분모가 다르니 값이 늘 다릅니다. 마크업은 마진율보다 언제나 큽니다. 이 차이가 돈으로 이어지는 곳이 판매가를 정할 때입니다. 마진 30%를 남기고 싶다며 원가에 1.3을 곱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원가 1,000원에 1.3을 곱하면 1,300원, 이익은 300원인데 이걸 판매가 1,300원으로 나누면 마진율은 30%가 아니라 23%입니다. 30%를 남기려면 곱하는 게 아니라 나눠야 합니다. 1,000 ÷ 0.7 = 1,429원입니다. 목표를 높게 잡을수록 벌어져서, 마진 50%를 노리고 1.5를 곱하면 실제로는 33%밖에 남지 않습니다. 여기에 수수료와 부가세가 붙으면 계산이 한 겹 더 생깁니다. 부가세는 손님에게 받아 나라에 내는 돈이지 매출이 아니므로,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을 그대로 분모에 넣으면 마진율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반대로 매입할 때 낸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으니 원가에서도 빼야 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두 금액에서 모두 부가세를 걷어낸 공급가액으로 마진율을 셈합니다. 판매 수수료는 입력한 판매가에 그대로 곱합니다. 부가세 포함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매기는 곳이 많기 때문인데, 공급가액 기준으로 떼는 계약이라면 실제 수수료는 여기 나온 값보다 조금 적습니다. 배송비·포장비처럼 건당 나가는 돈은 기타비용에 넣으면 함께 빠집니다. 결과에는 마진율과 마크업, 원가율을 같이 띄웁니다. 어디에 어떤 숫자를 적어 내야 하는지 헷갈릴 때 세 값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려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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