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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ools

대출 가능액 역산 계산기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 거꾸로 구합니다. 금리와 기간이 한도를 얼마나 바꾸는지 함께 봅니다.

여유 금액 전부를 넣지는 마세요. 관리비·재산세도 따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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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릴 수 있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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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을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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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돼요

보통은 빌릴 금액을 정해 놓고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구하지만, 실제로 집을 알아볼 때는 반대 방향이 필요합니다. 매달 감당할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고 그 돈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그 역방향입니다.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에 앞으로 낼 횟수를 현재 가치로 되돌려 원금을 구합니다. 식으로는 월 상환액 곱하기 1에서 (1+월이자율)의 −회차 제곱을 뺀 값을 월이자율로 나눈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금리의 무게입니다. 매달 갚을 수 있는 돈은 그대로인데 금리가 1퍼센트포인트 오르면 빌릴 수 있는 금액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월 100만원을 30년 동안 갚는다고 할 때 연 4퍼센트면 약 2억 1천만원을 빌릴 수 있지만 연 5퍼센트면 1억 8천만원대로 내려앉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월 납입액이 같아도 금리 1퍼센트포인트가 예산에서 수천만원을 깎아내는 셈입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집값이 눌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간은 반대로 늘려도 생각만큼 늘지 않습니다. 30년을 40년으로 늘리면 갚는 기간은 3분의 1이 길어지지만 빌릴 수 있는 금액은 그만큼 늘지 않습니다. 뒤쪽 회차일수록 현재 가치로 환산했을 때의 값이 작아지기 때문인데, 대신 총이자는 확실히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가 총 상환액과 그중 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함께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기간을 늘려 한도를 억지로 맞추기 전에 그 대가가 얼마인지 보고 결정하시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금액은 상환 능력만 본 값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면 담보인정비율이 따로 걸려 대출한도가 더 낮아질 수 있고, 상환기간도 금융회사가 정한 범위 안에서만 고를 수 있습니다. 소득 대비 상환 비율 규제와 기존 대출 잔액까지 더해지므로 실제로 빌려주는 금액은 이 값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30년 만기라면 대략 10퍼센트 안팎 줄어듭니다. 월 100만원씩 30년을 갚는다면 연 4퍼센트에서 약 2억 1천만원, 연 5퍼센트에서 1억 8천만원대입니다. 매달 낼 수 있는 돈이 같아도 금리가 예산을 깎아내므로, 금리 인상기에는 같은 집을 사기 위해 자기 자금이 더 필요해집니다.

늘긴 하지만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뒤쪽 회차일수록 현재 가치가 작아져 한도에 보태는 몫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연 4퍼센트에서 30년을 40년으로 늘려도 한도는 15퍼센트 안팎 늘어나는 데 그치는 반면 총이자는 크게 불어납니다. 이 계산기가 총 상환액과 이자 비중을 함께 보여주니 그 대가를 보고 정하세요.

아닙니다. 이 계산은 상환 능력만 본 값입니다. 실제 대출은 담보 가치 대비 한도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에 따로 걸리고, 기존 대출이 있으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감당 가능한 상한선을 가늠하는 용도로 쓰고 실제 한도는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원리금균등을 전제로 합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드는 방식이라, 같은 첫 달 부담으로 계산하면 빌릴 수 있는 금액이 더 적게 나옵니다. 상환 방식별 월 납입액은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견줘 볼 수 있습니다.

소득에서 고정 지출을 뺀 여유 금액이 기준이지만, 그 전부를 상환에 넣지는 마세요. 금리가 변동이라면 오를 때를 견딜 여유가 있어야 하고, 관리비·재산세·수선비처럼 집을 갖고 있으면 따로 나가는 돈도 있습니다. 지금 내는 월세를 넣어 보고 거기서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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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능력만 보고 거꾸로 구한 금액이라 실제 대출 승인액과 다릅니다. 담보인정비율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같은 규제, 기존 대출 잔액, 신용도에 따라 실제 한도는 이보다 적을 수 있고 금융회사마다 다릅니다. 원리금균등 상환과 고정금리를 전제로 하므로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오를 때 월 상환액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 같은 부대비용도 반영하지 않았으니 실행 전에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